
현판 웹소설 완결
웹툰 연재 중
작가 고광(高光) 《배우로서 살겠다》
188화의 적당하게 짧은 소설로
#회귀물 #후회물 #천재물 #연기 #효도소설
개인적으로 웹소설보다 웹툰을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
너무 주인공 천재화 시키긴 하지만
여러 작품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감성적인 문체와 개성적인 등장인물
사투리와 시대적인 느낌이 가득한 작품으로
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
웹 소설과 웹툰 다 보았는데
웹 소설보다는 웹툰이 어마 무시하다
최근 본 웹툰 중 가히 최고라 꼽을 수 있다
줄거리
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.
‘연기에 미친 놈이거나, 이미 미쳤거나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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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‘장영국’.
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
바로 그 날, 어머니가 쓰러진다.
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,
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
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…
그 순간,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.
‘돌아왔다,
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.’
‘기필코 이번 삶은, 오로지…’
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
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?
https://page.kakao.com/content/60269069
배우로서 살겠다
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‘장영국’.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바로 그 날, 어머니가 쓰러진다.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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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로서 살겠다
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.‘연기에 미친 놈이거나, 이미 미쳤거나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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